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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검찰을 찾은 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특별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2017 검찰을 찾은 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특별한 이야기

등록일 : 2018.01.03 조회수 : 1,815 좋아요 1

(CG) 다사다난했던 한 해!
(CG)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도
(CG)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이틀) 2017 검찰을 찾은 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특별한 이야기

# 정지은 검사 / 부산지검 서부지청
(CG) 도난금 1억 7천 만 원을 못 찾아 부도위기에 처한 피해회사를 위해
오랜 시간을 공들여 피의자를 설득하고 은닉처를 자백 받은 정지은 검사
피해자 입장에서는 사실 생각지도 않은 돈이었거든요. 갑자기 연락을 해서 돈을 찾았다
그것도 극적으로 소설에서나 봤던 것처럼 산 밑에 묻혀 있더라
검찰로서 경찰의 사건을 공소유지에만 주력하는게 아니라
실제적인 피해회복까지 나아가 준 점에 대해 굉장하게 감사한 마음을 많이 표현했었거든요

# 한승진 검사/ 대구지검 포항지청
(CG) 같은 내용을 수년간 고소를 반복해오던 고소인을 오후 2시부터 저녁 8~9시까지
긴 시간 면담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록 꼼꼼히 검토하고 대질조사하며
마지막까지 고소인의 의심과 의문을 풀어준 한승진 검사
이렇게 검찰을 불신하는 고소인들을 내가 설득해보자 그래서 이들을 검찰 편으로 만드는게
검찰조직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생기는 데 첫걸음이다 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다른 사건보다 좀 더 집중해서 처리했던거 같습니다.

# 최정주 수사관 / 광주지검
(CG) 헌혈횟수 67회, 국내를 비롯해 해외 결연아동을 후원하고
아낌없는 기부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최정주 수사관
헌혈을 1초의 찡그림이라 표현하거든요.
그래서 혈액이라는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제 혈액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게
그게 기분이 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