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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정의의 수호자, DNA 감식!

[스팟뉴스 ]인권과 정의의 수호자, DNA 감식!

등록일 : 2017.09.06 조회수 : 1,357 좋아요 8

대검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동·서양의 교류를 주제로 제27회 국제 법유전학회(ISFG)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권과 정의수호에 기여하는 DNA 감식의 진면목과 과학수사의 유용성에 대해 관심이 조명됐습니다.
(자막) 2017 국제법유전학회(ISFG) 총회
(자막) 2017.8.28.~ 9.2.

문무일 검찰총장
: 이번 국제 법유전학회 서울 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술증거 위주의 전통적 수사 방식으로부터
DNA 감식 등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수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자막) ISFG(International Society for Forensic Genetics)
(자막) 1968년 결성. 전세계 DNA 감식전문 기관들이 따르는 기술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정
국제 법유전학회는 1968년 결성된 후 DNA 감식기술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감정 기술과 이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막) 이번 총회에는 66개국 700여 명이 참석, 557편의 논문초록 접수, 역대 최대규모
특히 이번 총회는 66개국 7백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557편의 논문초록이 접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 성과를 총망라하는 장이 됐습니다.

Walther Parson / ISFG 회장
: 이번 ISFG 2017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신원 확인 등 DNA 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새로운 해석 등 새로운 연구 성과와 동향이 논의될 것입니다.

국제실종자위원회 토마스 파슨스 박사가 대규모 재난 피해자 신원 확인에 DNA 감식기술이 어떻게 기여했는지에 대한 개막 강연에 나섰고,
(CG) Thomas Parson / 국제실종자신원확인위원회 법과학국장
DNA 감식 : 인권과 정의를 위한 노력
전쟁, 대형재난 실종자의 신원확인은
개인 식별이 아닌 혈연관계를 확인하는 것으로
고도의 DNA 감식 기술이 필요함

수전 프리드먼 변호사는 DNA 감식을 통해 누명을 벗거나 진범이 밝혀진 사례를 소개해 진술 위주 수사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CG) Susan Friedman / 미국 Innocence Project 송무 담당 변호사
사법을 앞서가는 과학 : DNA Innocence Project 사례
진술에 의존한 수사의 위험성을 일깨워주고
DNA 감식의 인권 보호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어 만프레드 카이저 교수의 DNA 몽타쥬 작성 기술
(CG) Manfred Kayser /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교수
DNA를 이용한 범인의 몽타쥬 작성 : Forensic DNA Phenotyping
외모추정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에 필요한
DNA정보의 축적과 활용, 국제공조, 기술개발과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 강조

연세대 신경진 교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등 DNA 분석·감식과 관련해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됐습니다.
(CG) 신경진 / 연세대 의대 법의학과 교수
혁신적 DNA 분석 新기반기술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DNA 감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유전체 염기서열의 고속분석 방법 소개.
실무 적용에 필요한 과제 논의

Ewelina Pospiech / 폴란드
: 이번 ISFG 2017 총회는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Sebastian Ganschow / 독일
: 앞으로 열리는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세션들도 기대됩니다.

이정회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 DNA 분석을 통해 범죄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것은 이미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진에서는 그 뿐 아니라 DNA로 몽타주를 작성하거나 연령, 민족, 습관을 추정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가 쌓이게 되면 향후 과학수사의 기여도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검찰 스팟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