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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의 수사력 대결! (안양지청, 고교생 모의수사 경진대회)

[스팟뉴스 ]고교생들의 수사력 대결! (안양지청, 고교생 모의수사 경진대회)

등록일 : 2017.06.23 조회수 : 2,419 좋아요 7

지난 13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고교생 모의수사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2017.6.13. 수원지검 안양지청
제2회 고교생 모의수사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내 86개 고등학교에서 18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기, 절도, 뇌물, 음주운전 등 검찰이 사전에 제시한 다양한 상황에서 수사팀과 변론팀으로 나뉘어 제한시간 내에 뜨거운 법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최보경 이한빈 백영고등학교 VS 신수민 김유빈 백현고등학교
조하늘 양혜원 세마고등학교 VS 김종진 강병수 신한고등학교
양주은 이준용 향남고등학교 VS 김나영 임윤경 분당고등학교
정다빈 김재은 단원고등학교 VS 김도연 김소정 판곡고등학교

김영종 지청장 / 수원지검 안양지청
: 고등학생들이 직접 수사와 변호에 참여를 해봄으로써 검찰수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 법률적 소양도 높이고...

앞서 안양지청에 재직 중인 현직 검사들이 멘토 검사로 참가해 법률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김호정 검사 / 수원지검 안양지청
: 법률적인 도움을 받고싶어 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주었고..

특히 준결승전에서 절도 혐의를 두고 수사공방을 벌였던 두 팀은 동점이 나와 다시 각을 세우며 연장전을 펼쳤습니다
3시간이 넘는 경연이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쟁점도출능력, 논리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팀을 선정했습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남양주 판곡고 2학년 ‘우리다온’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 판곡고등학교 '우리다온'팀

김소정 / 판곡고 2학년
: 꿈꾸는 게 아닌가 싶어서 처음에 꼬집어 보고..

김도연 / 판곡고 2학년
: 준비한 것 다하기만 해도 다행이다 얼떨떨하고...

검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법률소양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국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의 법률 소양 양성 및 국민들과 소통하는 계기 마련

지금까지 검찰 스팟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