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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이웃을 사랑하는 하는 법

[따뜻한 이야기 ]이 남자가 이웃을 사랑하는 하는 법

등록일 : 2016.12.01 조회수 : 5,963 좋아요 2

(자막) 대구지검 상주지청

이곳은 대구지검 상주지청입니다.

자, 그럼 주인공을 찾아보도록 하죠. 어디 계신가~

(자막) 주인공은 과연 누구?

드디어 찾았습니다! 상주지청 봉사대장 임지훈 계장!

(자막) 찾았다! 상주지청 봉사대장 임지훈 계장!

(자막) 주말마다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데...

사람들과 함께 주말마다 봉사를 다닌 것이 벌써 67번째.모임의 이름은 나는 구미를 사랑한다는 뜻, 나구사입니다.

(자막) 봉사단체 \'나구사\'를 만들어 회원들과 함께 봉사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근무할 당시 제 2의 도가니로 일켜러진 사건을 수사하다 봉사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는데요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근무 당시 봉사를 사작한 계기가 있었는데...

임지훈 계장 : 제가 2014년도에 진정서를 하나 받았어요. 사진 5장이 있었는데 장애인들이 묶여있는 사진을 받았습니다.
그 사건을 조사하면서 12,000페이지 되는 기록이 되었고 그 사건이 끝나고 나니까 오히려 외부에서는
거기에 사람들이 봉사활동이나 지원이 끊겼어요. 수사 당사자로서 제가 봉사에 들어가면 외부의 봉사가
이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2년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하는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자막) 바로 음식 준비 돌입

시설에 있는 분들이 맛있게 드신다면 준비하는 손길들도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겠죠?

(자막) 프로주부의 솜씨를 뽐내는 주인공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들어옵니다.

(자막) 드디어 점심시간!

(자막) 봉사자를 얼싸안고 반가워하는 할머니

봉사자들을 끌어안고 좋아하는 모습 그동안 얼마나 정이 들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자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음식을 챙겨주는 주인공

임지훈 계장 : 봉사는 좀 쉬워야 합니다. 쉽고 재미있고...보통 봉사하면 아주 전문가급들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내 눈높이가 아니고 그 사람들 눈높이에 이렇게 맞춰서 그 사람들 시각에서 하면
서로가 행복한 봉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우연한 기회에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한 봉사

수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접하고 바로 그들에게 달려간 임지훈 계장

(자막) 어느덧 지역사회를 비추는 따뜻한 등불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며 실천한 따뜻한 마음은 이제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