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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면접, OOO 사람이 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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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검찰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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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공채 검찰수사관이 밝힌 합격 꿀팁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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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 사기는 안 삽니다.

공연 티켓, 사기는 안 삽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대형 사건 사고부터 사소한 생활침해 사건까지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는 검찰. 오늘 검찰수사파일은 서민들의 쌈지돈을 노린 사건 이야깁니다. ‘이번 한번만’하던 것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큰 사기범행을 저지르게 된 수사사례를 만나봅니다. (서브 타이틀) 보이지 않는 거래 사건은 잘 알려진 중고 사이트에서 시작됐습니다. 피의자는 유명 공연 티켓을 팔겠다며 중고사이트에 현금거래로 판매글을 올린 후 돈이 입금되어도 티켓을 주지 않는 겁니다. 2015년 2월 진정 접수된 사기사건! 피해자 2명. 총 피해금액 57만원. 21세 어린 나이의 피의자가 실수로 저지른 단순 사기사건은 아닐까. 그런데! 애초에 단순사기사건으로 송치된 이 사건은 검찰의 수사지휘 후, 전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 담당검사 int 계좌에 계속하여 15만원에서 25만원 정도. 보통 공연티켓이 그 정도 금액을 하는데 그런 금액의 입금이 수 백번에 걸쳐서 계속 들어오고 휴대폰에서는 불특정 사람들과의 연락을 한 전화를 한 내역이나 문자를 하면서 티켓을 팔겠다 사겠다 이런 식으로 문자를 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거래라고는 볼 수 없는 패턴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자막)김씨 계좌 7개 추적, 거래내역 확보 애초 범죄관련 계좌 외에도 피의자의 계좌를 7개로 추적 확대했고, 휴대폰을 압수하여 신설계좌를 사용한 이용내역 등 거래내역서를 확보했습니다. 수사결과, (자막)2013년 5월 피의자는 2013년 5월부터 유사한 사기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고, (자막)피해자 835명 놀랍게도 범행의 피해자만 835명, (자막)피해금액 2억 700만원 피해금액은 무려 2억 7백여 만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김씨는 어떻게 같은 사이트에서 (자막)반복적인 범죄 가능했던 이유는? 비슷한 수법으로 수백여회에 걸쳐서 사기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걸까. # 담당검사 int 기존에 자기가 인터넷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수십개에 걸쳐서 일단 예매를 다 해놓고 어차피 자동취소될 거니까 예매된 상태에서 캡쳐한 걸 계속 돌려 사용하면서 피의자가 워낙 티켓 예매한 거를 딱 보여주면서 몇 열에 있는 몇 석이다 하면서 자기도 어렵게 구한 로열석이다 이런 식으로 믿게끔 하다 보니까..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인터넷 사이트 거래의 허술함을 악용했던 피의자 김씨. 실제 공연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블로그 등의 티켓예매내역을 사진으로 찍어서 마치 자신이 예매한 것처럼 판매 게시글을 올렸고, 피해자들의 신고로 탈퇴처리가 된 후에는 다른 새로운 아이디를 사용하는 등 수법은 치밀했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는 인터넷 거래였던만큼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신뢰와 친분을 쌓았다가, 사기가 들통나면 피해자에 대한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특히 중고사이트 거래의 특성상 피해금액이 비교적 소액으로 피해자들이 사기를 당해도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했던 김씨는, 결국 구속기소됐습니다. # 담당계장 int 인터넷 사기는 사람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사진 같은 거를 보여주면서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것인양 보여주면서 그걸 속는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속게 되잖아요. 당했을 때는 당했다는 걸 올려주시고, 소액이라고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당한 게 있으면 신고하시고.. # 담당검사 마무리 int 피해자들이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데 액수가 작다 보니까 사기 신고를 해야겠다 고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개개인 적으로는 소액의 사건이니까 묻혀버렸던 것이 있었고. 인터넷어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상대방에 대해서 확실히 확인해 보고 나서 돈을 입금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소액 사기사건이었던 만큼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사건인데요. 검찰은 언제 어떤 경우라도 철저하게 수사에 임해야 함을 보여줬고, 피해자들은 적은 금액이라도 제2의 범죄를 막기 위해 사실을 알리는 한편, 직접 만나지 않는 인터넷 거래에 대해 더욱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검찰 수사파일 1화 - 순간의선택

검찰 수사파일 1화 - 순간의선택

검찰에서는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형사건은 물론, 사소한 생활침해 사건까지도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수사파일. 그 첫 번째는 누구나가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을 법한 사건 이야깁니다. 잘못된 순간의 선택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대구지검 서부지청의 수사사례를 만나봅니다. 대구의 한 10차선 도로. 한밤중에 3대의 차량이 추돌했습니다. 늦은 밤 어둠을 타고 가해차량 운전자는 도주했고 범인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 담당검사 int 이 사건은 단순한 접촉사고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에서 쉽게 알 수 있다시피 한 차량은 반파됐고, 두 명의 피해자가 크게 상해를 입는 중대한 사고였습니다. 정체로 막힌 도로 위에서 가만히 서 있던 차를 들이받고, 연이어 그 앞 차 범퍼까지 3중으로 들이받게 된 사고! 애초 조사에서 드러난 피의자는 29세 하 모씨였습니다. 단순히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 그러나 검찰 수사 결과 사건은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범행이 의심스러운 피의자는 하 씨가 아닌 또 다른 인물이었기 때문인데요. # 담당검사 int 하모씨가 자기가 운전하다 교통사고 냈다 라고 거듭 이야기 했지만 현장 피해자들은 결코 이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김모씨는 단신에 매우 여린 체구였고, 그에 비해 하씨는 키도 크고 풍채도 좋았습니다. 검찰은 통화내역 및 문자메시지, 현장사진분석을 통해 진짜 범인은 김씨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 담당검사 int 사고 일어날 당시 김모씨는 하모씨에게 수회에 걸쳐 전화를 했습니다.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피의자들끼리 전화를 할 이유가 없었겠죠. 김씨는 사고가 일어난 직후 하씨에게 곧장 전화를 걸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으니 대신 덮어쓰라고 했고, 그 통화내역을 증거로 하씨의 자백을 받아냈던 겁니다. 그렇다면, 하씨는 왜 김씨를 대신해 피의자가 되려 했던 걸까. # 담당검사 int 처음에는 하모씨도 조금 망설였다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고가 너무 컸던 것이죠. /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던 찰나에 김모씨로부터 다시 한 번 재촉을 받게 됩니다. / 결국 피의자 하모씨는 김씨의 지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내가 운전자요. 내가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소 라고 거짓말 했고. 사실, 자동차 의무보험도 가입하지 않은데다,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던 김씨. 이미 2회의 음주운전 전력과 3회의 무면허운전 전력이 있었기에 처벌이 두려워 직장 후배인 하씨에게 자신의 범행을 대신해 달라 요구했고, 하씨는 직장 상사인 김씨의 부탁을 쉽게 거절할 수는 없는 입장이었던 겁니다. # 담당검사 int 제가 한 가정의 가장이고 자녀도 둘이나 있는데 여기서 눈밖에 나면 어떡하겠습니다. 자녀, 가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짓말 했던 겁니다.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를 돌보기도 전에 뺑소니치듯 사건 현장을 도주하고, 범인 도피교사까지 했던 김씨는 결국 구속기소 됐습니다. ---------------------- 지난 2014년 11월. 대구지검 서부지청으로 날아든 한 고소장.. 병원에서 폭행을 당했으니 엄벌을 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씨의 고소내용에 의하면 병원보호사인 한씨와 성씨에게 폭행을 당해갈비뼈가 부러지고 실신했다는 것. 그런데 어찌된 일이지, 보호사들은 김씨가 그저 탁구를 치다 넘어진 것을 자신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라 주장했고,검찰은, 영상녹화조사를 실시하자, 김씨의 진술이 자꾸 번복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담당계장 int 탁구를 치다가 다친 사실은 없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면서 간호사들로부터 폭행을 당해서 늑골이 부러졌다는 취지로 하였는데, 영상녹화과정에서 목격자의 진술이라던지 이런 부분을 추궁하니까 일부 진술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당초 목격자였던 16세의 청소년이 김씨의 부탁을 받고 허위진술한 사실까지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 담당 계장 int 목격자인 청소년의 경우 / 피의자 김모씨가 음료수나 과자를 사 준다는 제안에 쉽게 넘어갔다는 취지로 순진한 면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검찰은 결국 죄 없이 피의자가 될 뻔했던 병원 보호사들의 주장과 허위진술까지 부탁했던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피의자 김씨가 무고한 것임을 밝혀냈습니다. -------------- 지난 4월에 있었던 사건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54대 천 모씨는 당일 처음 본 김 모씨를 상해 가해자로 신고했지만 사실은 달랐습니다. # 담당검사 int 관 내에서 툭 하면 타인에게 시비 결고 폭행 당해서 합의금을 뜯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사실 천 씨는 함께 노래방에 있었던 권씨에게 머리와 등 부위를 맞았지만 뒤늦게 노래방에 와서 그저 지켜보았던 지체장애인 김씨가 폭행했다고 거짓 진술한 것입니다. # 담당검사 int 남자친구를 고소했으면 별 탈이 없었을 텐데 남자친구 역시 무일푼이었습니다. 잘 됐다 싶었던 거지요. 그래서 바로 옆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목격자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경찰에 신고했던 사건입니다. 안타깝게도 국가형벌권 행사라는 엄중한 가치를 개인적인 경제적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고 사범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벌 엄단하고자 합니다. 국민들께서도 고소라는 것, 진정이라는 것은 진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꼭 깨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엔딩 자칫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사건,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다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내 범행의 무게를 한없이 무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부장검사, 제2의 서막을 열다

부장검사, 제2의 서막을 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검찰과 관련한 따끈따끈한 뉴스를 보다 심층적으로 짚어보는 새로운 프로그램 나우뉴스입니다. 최근 성공적인 수사를 이끌어 내면서 주목받고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인데요. 전국 검찰청에서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통해 수사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자막) 최근 일선청 곳곳에서 눈에 띄는 수사결과로 주목받는 제도 (자막)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자막) 지난 2월 19일 수원지검에 날아든 고소장 (자막) 주식투자전문가 행세로 피해자들에게 연 18% 고수익을 약속한 부부사기범 (자막) 피해자 10명 피해액 32억 (자막) 다수의 피해자 / 거액의 피해액 / 피의자 도주우려 (자막) 고소장 접수 7일만에 피의자 직구속 (자막) 부장검사 주임검사제의 성공적 사례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이고 거액을 가로챈 부부 사기단이 구속된 사건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수사를 맡았던 수원지검 수원지검 이종근 부장검사에게 들어봤습니다. “일반 고소사건처럼 경찰에 수사지휘를 할 경우 사건처리기간이 몇개월 이상 길어지고 그런 가운데 피의자들이 도망을 가면 결국 기소중지로 끝나고 그런 경우 피해자들은 중대 사기범죄를 검찰에 고소했음에도 사건은 전혀 해결되지 않은채 몇 년 동안 피의자들이 검거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었습니다." 네, 그런데 수원지검에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부부사기단을 구속할 때까지 불과 일주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신속한 수사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고소사건 첫날 고소인들 조사 이틀뒤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그다음날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그리고 이틀뒤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7일만에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습니다." "이런 중대 유사수신 사기범에 있어서는 신속한 수사를 총하여 증거가 인멸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장검사 주임검사제와 주무검사들의 역할 분담, 협력수사가 없이는 이렇게 빨리 이런 대형 경제사범 수사가 마무리 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주목받는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이번사건 수사를 통해 부장검사 주임검사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부장검사 주인검사제가 무엇인지? 또 수사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좀더 자세하게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손준성 정책기획과장님,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일반인들에겐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을 텐데요, 어떤 제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자막)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 실력과 경륜을 겸비한 부장검사가 주요사건에서 책임감을 갖고 수사의 全과정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제도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라는 것은 부장검사가 서류결제에만 그치지 아니하고 수사의 전과정을 주도적으로 총괄하면서 진행한다는 의미의 제도를 의미합니다. 말씀드리자면 부방검사 주임검사제는 부장검사와 수사에 참여하는 주임검사가 공동으로 팀을 이루어 수사를 하는 일종의 공동주임검사제라는 보시면 됩니다. 그 취지는 부장의 경륜과 경험을 활용하고 그리고 주무검사들 우리 일반검사들의 패기를 조화시켜서 효율적인 결론을 내자는 것입니다. (자막)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실시배경? 네...실시하게 된 배경도 궁금한데요.어떤 배경으로 실시하게 됐나요? 지난 201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직접 청구한 구속영장의 기각율을 분석해 보니까, 부장검사나 부부장검사가 직접 주임검사가 되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건의 경우 그 기각율이 9.7%였습니다. 해당기간 서울중앙지검 전체 구속영장 기각율 18.2% 보다 매우 낮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에서 주요 인지사건을 수사하는 3차장 검사 산하의 특수부 등으로 한정해보면, 구속영장 기각율은 4.7%까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막)실력과 경륜을 겸비한 부장검사가 주임검사가 직접 팀 수사를 주도 사건의 오류를 줄이고 사건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 이와 같이 실력과 경륜을 겸비한 부장검사가 주임검사가 되어 직접 수사를 주도하면서 사건의 오류를 줄이고 사건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부장검사 주임제]사건배당 가이드 라인? 부장검사 주임검사제가 검찰 수사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건의 주임검사를 부장검사가 다 맡을 수는 없을 텐데요. 어떤 사건이 해당되는지, 가이드 라인이 있나요? 네, 일단 저희 대검찰청은 전국의 공통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가이드라인은 살인·강도·강간 등의 강력사건, 피해금액이 5억원 이상이거나 피해자가 다수인 사기, 횡령 등 재산범죄, 그리고 대형 안전사고, 그리고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된 사건 그리고 인지부서라고 하죠, 특수부 등의 검찰 인지 사건 이와 같은 사건을 기본적으로 부장검사가 주임검사가 되도록 공동적인 지침을 시행했고요, 전국 각 청에서 실정에 맞게 청나름대로의 기존에 맞게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부장검사가 사건의 주임검사가 되어서 주무검사를 지휘하면서 사건의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감독한다는 의미의 제도를 의미합니다. (자막) [부장검사 주임제]행후 계획은? 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조속 시행한지 한달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막) 보완점,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꾸준한 노력 저희 대검찰청에서는 앞으로 일선에서 제도 시행결과가 나타나는 여러가지 보완할 점, 그리고 개선해야할 점을 다각적으로 연구해서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을 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검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 첫 시간, 어떠셨나요? 앞으로 검찰 관련 뉴스를 보다 빠르게, 보다 새롭게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별에서 온 막창

별에서 온 막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가게 된 입니다. 전국의 검찰 소식과 다양한 사건 사례들을 전해드리는 시간으로 마련했는데요. 첫 번째 순서는 전국 검사장 회의 개최 소식입니다. VCR1 - 대검,「전국 검사장 회의」개최 지난 1일, 대검찰청에서 검찰총장 주재로 전국 검찰청 검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전국 검사장 회의」가 열렸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전국 검사장 회의에서 공명선거문화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수사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검찰총장 SOV>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하여 부정선거의 확산을 막고 공명선서문화를 확립하고 부정부패 척결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검찰의 수사력 강화에 실제로 도움이 되고 그것이 국민의 권익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으로 부여 받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조직의 역랭을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공명선거문화 확립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실체규명 등 3대 원칙을 정립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관련해서는, 공공분야 구조적 비리 등의 수사에 진력하기로 했으며 수사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등을 3월 중 전국 확대 시행키로 했습니다. (자막)공명선거문화 확립 3대 원칙 -철저한 실체규명 -신속한 수사ㆍ재판 -공정한 사건 처리 (자막)부정부패 척결 3대 분야 -공공분야 구조적 비리 -재정ㆍ경제 분야 고질적 비리 -전문 직역 숨은 비리 (자막)수사력 강화 방안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신임검사 실무교육기간 연장 -수사관 승진 시 수사부서 근무 경력 반영 대구의 열 가지 맛 중 하나로 꼽히는 대구막창... 그런데 냉동막창을 냉동설비 없이 실온 유통시키거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막창제조업자 10명이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 VCR2 - 대구지검, 대구막창 불량제조 유통사범 적발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의하면 냉동제품은 해동 또는 냉장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동안 냉동 수입막창을 냉장제품으로 유통하거나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는 사례가 빈발했습니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식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대구막창 유통과정 등에 대한 위법사항을 단속, 법을 위반한 막창제조업자들을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으로 검찰과 유관기관은 긴밀한 협업체제를 강화해 부정?불량식품사범을 척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자막)내레이션 : 원은주 터파기 공사를 할 때 발생하는 잔토를 버리는 곳을 사토장이라고 합니다. 잔토를 버리려는 업자가 사토장 운영자에게 사토 처리에 대한 보상금을 주게 되는데요, 사토장 투자금 명목 등으로 총 23억여 원을 편취한 사기범이 잡혔습니다. 피해자들은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시민들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VCR 3 -수원지검, 23억여 원 편취한 사기범 구속기소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수사결과, 피고인은 사토장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 행세를 하며 독거노인에게는 결혼을 빙자하고, 실직한 자녀가 있는 노인에게는 자녀의 취업을 미끼로 투자받는 등 개인적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처럼 접근해, 피해자가 돈이 없을 경우에는 사채까지 빌리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피해자들의 약점과 심리까지 정확히 꿰뚫어 보고 접근했기 때문에 피해자들로서는 사기범의 그물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려웠습니다./사기범의 경우 은행원 경력이 12년이나 되고, 자금을 세탁하고 숨기는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거래를 하였고, 거래관계를 복잡하게 해놓아 실체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금 압류와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본인이나 가족 명의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제3자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투자를 받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동업한 4만 평의 사토장과 허가가 날 수 없는 한강변 둔치를 사토장으로 허가받았다고 속여 최초 소액 투자를 유도한 다음, 수익금을 과다 지급해 신뢰를 얻으면 거액을 빌려서라고 투자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단시간 내에 과다한 수익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투자하기 전에 법률상담소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제안을 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러한 비리를 신고하여야 또 다른 피해자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경제범죄 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신설된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앞으로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해 엄벌할 예정입니다. (자막) 내레이션 : 박사무엘 투자금은 대부분 피고가 지고 있던 채무 변제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피해자가 계속 발생할 것을 우려한 검찰은 3회에 걸쳐 구속영장을 청구해 결국 구속했습니다. 와 함께 한 첫 시간, 어떠셨나요. 앞으로 전국 각지의 청별 소식과 우수 수사사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사건들을 발 빠르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조직활성화 현장 - 사랑의 밥퍼나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편)

조직활성화 현장 - 사랑의 밥퍼나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편)

조직활성화 현장 - 사랑의 밥퍼나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편) - 【 spbs 】 따뜻한 밥 한 끼에 사랑을 담아 드립니다~ 선선한 가을바람 불어오는 계절~ 오늘은 온정 넘치고 푸근한 웃음 가득한 검찰인들 만나러 가 봅니다~ --------------------------------------------------------------------------------------------------- 사랑의 밥퍼나눔 행사(서울북부지검) --------------------------------------------------------------------------------------------------- 청명한 가을 하늘,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날. 이른 아침시간부터 분주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의 북부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검찰청, 바로 서울북부지검 직원들인데요~ 약간의 긴장감과 기분 좋은 설레임이 감도는 이곳은 바로 사랑의 밥퍼나눔 행사장! 밥짓기 해 주실 분! 썰기!! 1035 점심시간은 10분 밖에 드리지 못하고요~ / 마지막 숟가락 내리면서 반동으로 일어나셔야 할 수 있어요. 그만큼 2부 시간이 힘들다는 얘깁니다~ 2028 여러분들도 각자 처한 환경이 틀리겠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귀한 메시지를 듣고 가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알고 보니 서울북부지검 직원들이 밥퍼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인근 지역 사람들 1천여 명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자리에 동참한 것입니다~ 이번에 10월 기준으로 자체 후원금 누적금이 1억 원이 넘어서 그 계기로 4359/ 목사님도 초청해서 (강연도) 들어보고 목사님이 여기서 무료급식도 하니까 우리도 한번 직원들이 해보자 해서 이렇게 된 거죠. 자발적이에요~ 지난 2006년부터 서울북부지검 전 직원들이 크고 작게 마음을 모아서 쌓인 후원금만 1억 원! 오랜 시간 사회봉사를 해온 직원들과 함께 다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초청강연을 열고, 오늘 이렇게 직접 몸으로 봉사하는 기회까지 마련했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재료준비에 들어갈 시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습니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아~ 생전 처음 해보는 건데요~ 잘해보겠습니다~ 주어진 임무대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서울북부지검 직원들! 직접 배식재료를 준비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오징어 하나 손질하는데도 미끌미끌~ 시간이 제법 걸리는데요~ 안해본 거 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해 봤습니다~ 한 두 시간 안에 1천여 명의 식사준비를 하자니, 그야말로 이곳은 전쟁터와 다름 없습니다~ 익숙치 않은 손놀림, 우왕좌왕하는 몸놀림에 배테랑 봉사자들의 목청도 높아집니다~ 어머니들 빨리 밥 담으세요~~ 얘기 그만하시구요~~ 저 통 들어가요~ 기둥 있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빨라지고, 보시다시피 그러잖아요. 완전 전쟁이에요~ 11시에 배식을 해야 되거든요. 준비를 해야 되니까~~ 뒤로 빼세요~~ 드디어 재료준비가 끝이 나고 본격적인 식사시간!! 하지만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눈빛만큼은 따뜻함이 묻어나는데요~ 여기 와 보니까 분위기가 훈훈하고 따뜻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 30여명이 왔는데 기쁜 마음으로 정을 나누고 돌아가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땀 흘려 준비한 작지만 큰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데요~ 아침부터 해서 준비하고 계속 서서 하는 거기 때문에 힘드실 거예요. 그래도 다들 하고 가실 때 되면 봉사다운 봉사를 했다고 말씀 하시고 가세요. 그런데서 저희는 보람이 있고 주변을 돌아볼 틈 없이 매일 매일 빠듯한 일상 속에서 오늘 이 밥퍼나눔 행사가 큰 즐거움을 주고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쌀과 과일전달을 끝으로 서울북부지검의 밥퍼나눔행사도 뜻깊게 마무리 됩니다. 나름대로 힘이 들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구요. 가끔씩은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름대로 내가 행복하구나 하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됐고요. 두루두루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줄 몰랐는데 이런 일을 한달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하는 게 놀라운 것 같고 /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와 보니까 봉사하는 이들이나 받는 분들이나 표정이 밝고 행복한 정이 느껴지는 분위기라서 봉사하는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북부지검 가족들이 최고야~ 사랑의 나눔이 최고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기에, 또, 내 것을 나누는 순간 나 또한 값진 마음을 얻음을 알았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끝 - 다일공동체 1988년부터 굶주린 이들을 위해 ‘밥퍼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하루 800∼1000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