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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수사파일 비하인드스토리 - 지문의 기억

[감성수사파일 ]감성수사파일 비하인드스토리 - 지문의 기억

등록일 : 2015.02.25 조회수 : 283 좋아요 10

감성수사파일 비하인드스토리 - 지문의 기억


1. 프롤로그
# 통블랙+ 효과 자막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범행 현장의 작은 단서는
수년간 미제로 남은 사건의 엉킨 실타래를
한 번에 풀어버리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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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브 타이틀 지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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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0년,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살인!

# 오락실 2007년 7월
부산 시내의 한 오락실

# 피해자 이미지 이혼 후 중학생 아들과 단둘이 살던 엄마는
오락실 환전담당 직원이었다

# 블랙 그런데

# 발견 상황 컷컷 칼로 무려 8곳을 찔린 채
오락실 안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엄마

# 신문 보도느낌 시내 한복판에서
대낮에 일어난 살인 사건

# 현장에서 지문만 생성되는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일부만 확보됐을 뿐
목격자도 CCTV도 없었던 현장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 아들 이미지 갑작스런 사고로 중학생 아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
한순간에 엄마를 잃고
줄곧 이어진 불우한 생활

# 반전 효과 아무런 죄 없는 모자의 평범한 일상을
앗아가고 말았던 범죄

4. 12년 만에 서서히 밝혀진 범행

# 달력 효과 발생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어느 날

# 지문시스템 경찰청과학수사센터의 발전된
판독시스템으로 지문 재감정

유일한 증거였던 두 개의 반쪽 지문이
뜻밖에도 한 사람을 지목한다

# 지문 타이트 당시 오락실을 이용했던 회사원 장씨의
- 손가락 오른손 세 번째 왼손 두 번째
손가락 지문과 일치

# 블랙 통 오락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5. 사건 그 날

# 시계 효과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사건수사에 집중하기 시작한 검찰

# 현장 화장실 당시 사건 현장
화장실 안 좁은 대변실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한 채 발견된 피해자

# 물청소 효과 소변실 바닥과 벽면에 남은 혈흔
물청소 했던 흔적
피가 묻은 대걸레

수사 결과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 범행

# 현장에 범인 생성 범인은
환전담당인 피해자의 돈을 강취하려다
격렬히 저항하자
- 범인 행동 생성 피해자의 목과 등 부위를
수차례 칼로 찔렀고
- 청소 이때 튄 피의 흔적을 지우려 물청소 했지만
- 문에 남은 지문 생성 미처 대변실 문 손잡이의 피 묻은 지문은
지우지 못해 유일한 증거로 남은 것

# 블랙통 검찰은 유력한 용의자 장씨를
강도살인으로 기소했다

6. 비하인드스토리... 네 번의 영장청구 기각 그리고 지문의 기억
# 전환 하지만
무려 네 번에 걸친 구속영장 기각

# 구속영장 효과 12년 전 장기미제사건으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피고인 장씨는
범행을 극구 부인
도주 우려가 없다는 게 기각 이유

# 검사 고민하는 이미지 검찰은 유일한 증거 반쪽지문을
보다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지문이 기억하는 범행

# 인물자료 1880년 영국 외과의사 헨리폴즈에 의해
알려진 지문의 특성
사람마다 다르고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다

# 기억 1) 지문의 기억 1
범인의 지문이 확실한가?

# 특징점 발생 솟아오른 점과 선의 특징점 12개 이상
일치하고 불일치점이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지문 동일 요건

# 일치하는 PT 자료 피고인의 지문은 범인의 것과
오른손 왼손 각각 23개 18개 일치
서로 다른 부분은 없었다

# 기억 2) 지문의 기억 2
살인 사실은 어떻게 증명할까?

# 혈흔 색깔 이미지 발견된 지문은 단순한 지문이 아닌
피해자의 피가 묻은 혈흔지문

# 검찰은 국과수에 의뢰
피가 묻은 후 접촉해야 생기는
혈흔 지문임을 확인했다

# 사건당시 환경 이미지 또 혈액의 굳는 시간 측정
범인 이외의 타인의 지문일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 검사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던
혈흔지문형성실험과 혈액응고분석실험
그리고
대검찰청의 심리생리, 행동분석검사결과
모두 거짓반응을 보였던 장씨

# 선고되는 결국,
미제사건으로 범인을 밝히지 못했던
이 사건은 12년 만에 용의자를 특정했고
검찰의 끈질긴 과학수사 끝에
장씨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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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필로그

# 발생 2010년 이후 지문재검색으로
(출처, 경찰청 2014. 2) 신원을 밝혀낸 인원은 772명
그 중 해결된 사건은 228건

# 자판효과 당시 수사 검사는 말한다
긴 시간이 흘러도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검사의 양심이라고

또 피해자와 가족의 한(恨)을 푸는 일이며
그 집요함으로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 끝 >